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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0으로 지난달보다 4.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1월(91.5)부터 5개월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연초 정부의 대대적인 부동산 규제 완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전국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습니다.
등록 2023-06-15 오후 4:38:01
수정 2023-06-15 오후 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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