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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신한은행은 추석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등지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동 점포 ‘뱅버드’를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9월 27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이동점포 운영과 금융지원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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