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류희림 위원장은 구글 및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는 각종 불법 유해정보의 신속한 유통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마컴 에릭슨 부사장은 구글의 콘텐츠 정책 및 이용자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하는 가짜뉴스로 인한 폐해와 역기능을 해소하는 과정에 구글 측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등록 2023-09-20 오후 4:34:30
수정 2023-09-20 오후 4: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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