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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안랩(053800)은 사내 기부 캠페인으로 모금한 530여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안랩은 지난 11일 창립 기념 행사차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안랩 월드’를 구현한 뒤 ‘위기 가정에 응원 메시지 남기기’ ‘미로 찾기’ 등의 퀘스트를 주고, 임직원이 완료할 때마다 2700원을 회사가 기부하는 이벤트를 벌인 바 있다.
등록 2022-03-31 오후 3:01:52
수정 2022-03-31 오후 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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