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커넥트 라이브 팀장은 “엔데믹을 맞이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행사가 늘어나면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초저지연 영상 스트리밍 기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카카오 i 커넥트 라이브를 통해 더 많은 기업이 행사의 포맷에 구애 받지 않고 더 나은 연결, 더 새로운 형태의 소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5-24 오후 2:56:51
수정 2022-05-24 오후 2: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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