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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158430)이 신입사원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인턴십 기간 해당 부서에서 근무하며, 교육·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이번 공채는 핀테크 보안·인증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2-02-28 오후 3:07:29
수정 2022-02-28 오후 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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