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와 대환대출 전용 CB 별도 구축 중"_카카오페이 컨콜

  • 등록 2023-08-01 오후 4:47:11

    수정 2023-08-01 오후 4:47:11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챗봇 형식의 서비스 흐름을 구축했고, 향후에는 더욱 정교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최적의 대환대출 시점을 예측하고 금리 인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신용평가사와 협업해 대환대출 전용 CB(신용평가)도 별도 구축 중에 있습니다.”-백승준 카카오페이(377300) 사업총괄 리더,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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