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2분기 첨단제조생산 세액공제(AMPC)는 1468억원을 수령했고, 3분기는 2분기와 유사하거나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 AMPC 규모는 기존 전망인 5000억~6000억원을 유지한다. 미국 대선에도 미국 사업 전략 자체는 큰 변화가 없으며, 미국 공장 건설을 완료해 가고 있는 상황이고 건설된 공장 가동률도 상당 부분 올라왔다. 미국을 주요 전략 시장 중 하나로 가져왔기 때문에 결과와 상관없이 전략을 유지할 것”
-25일 한화솔루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