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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홍보관 운영과 동시에 시설안전 강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안전특별존을 조성했다.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AI,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원격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기재해 예방과 기술 선진화를 위해 더욱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4-06-12 오후 5:05:59
수정 2024-06-12 오후 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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