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K쉴더스는 산업용품 제조업체 세이프웨어와 협업해 추락 사고에 대비해 근로자가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에어백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SK쉴더스는 지능형 융합 보안 플랫폼 ‘써미츠’에 웨어러블 에어백을 연동할 계획이다. 두 시스템을 연동하면, 작업장 인근에 설치된 고성능 CCTV와 플랫폼 내 영상분석 기능을 활용해 작업 안전 관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등록 2022-05-02 오후 1:59:15
수정 2022-05-02 오후 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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