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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최근 발생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서버 이중화 조치는 진작에 했지만 이번 계기로 여러 미흡한 부분이 생겼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등록 2022-10-24 오후 2:55:52
수정 2022-10-24 오후 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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