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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심포지엄은 근로시간 개편을 통한 노동유연화를 주제로 진행합니다. 기업 고용창출 여력을 확대하면서도, 근로자들의 건강권과 ‘워라밸’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윤동열 대한경영학회 회장(건국대 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유정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2본부장,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조사본부장이 노동계와 경영계를 대표해 토론 발제에 나섭니다.
대한경영학회와 이데일리·이데일리TV는 이후에도 ‘MZ세대의 유입과 채용시장의 변화’, ‘여성 경제활동 참여 및 경력단절 예방 지원’ 등을 주제로 연중 심포지엄을 이어갑니다. 독자 여려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