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LFP 가동 일정 연기…2026년 케파 20만톤”-LG화학 컨콜

  • 등록 2024-07-25 오후 2:28:26

    수정 2024-07-25 오후 2:28:26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양극제 케파는 작년 말 착공된 국내 구미공장의 램프업과 2026년 6월 초도 양산을 목표로 건설 중인 미국 공장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2026년 이후 양산을 목표로 검토 중이었던 국내 NCM 양극재, 모로코 LFP 양극재 투자는 고객과의 물량 조정을 토대로 가동 일정을 수정하고 기존 자산의 가동률 상향 등 자산의 효율성 제고 후에 캐파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은 미국 초도 양산 케파만을 반영할 경우 약 20만톤 수준이며 2028년까지 이어질 미국 공장의 램프업 외에는 2026년 이후 케파 계획은 투자 계획 조정 후에 다시 공유하겠다.”-25일 LG화학(051910) 202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LG화학 로고.(사진=LG화학)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