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갈아타기 이용자 20만명·이용액 1000억 넘어"-카카오페이 컨콜

  • 등록 2023-08-01 오후 4:25:34

    수정 2023-08-01 오후 4:33:25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대환대출 비교 서비스가 5월 말 오픈됐고, 카카오페이는 플랫폼 중에서는 유일하게 5대 시중은행 포함해 23개 금융사의 대환대출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시스템을 구현했다. 현재까지 20만명 이상의 유저가 카카오페이 대환 대출 서비스를 이용했고,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대환대출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중개됐다. 이는 플랫폼 업권 내 선두 실적이다.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또한 지난 4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1000여 건의 수준의 대출이 카카오페이를 통해 실행됐다. 대출 상품 포트폴리오의 신규 라인업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3년 1월 대비 2월 신규 대출 상품의 거래액은 전체 대출 거래액의 30% 수준까지 증가됐다. 카카오페이는 이와 같은 대출 중개 서비스에서의 성공 역량을 바탕으로 1000조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 시장에서도 업권 내 선두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백승준 카카오페이(377300) 사업총괄 리더, 2023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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