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서울서부지사 국회의사당역 인근으로 이전

고객 접근성·편의성 증대 및 업무 효율화 기대
  • 등록 2021-01-22 오후 2:37:18

    수정 2021-01-22 오후 2:37:18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서울서부지사를 서울 국회의사당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오는 25일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서부지사는 강서구, 관악구 등 서울 서부지역과 경기 광명시, 김포시, 안양시를 관할하는 지사이다. 서울서부지사는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 동부PF금융센터 등 HUG 영업점이 다수 위치한 태흥빌딩으로 이전하며, 금번 이전을 통해 고객 접근성·편의성 및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지사 이전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HUG의 영업점을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HUG는 전세금반환보증 및 임대보증금보증 등 급증하는 보증 수요에 발맞춰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택시장 발전 및 서민 주거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1월 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3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30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0월 2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0월 22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