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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톤은 지난해 국내 거래소인 업비트에 상장됐으며, 올해 들어 중국 거래소(MEXC)에도 상장됐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톤은 유니스왑 등 다양한 디파이 플랫폼에 유동성을 제공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국, 미국, 일본을 비롯해 더 많은 국가에서 사용자를 확대하고,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1-08-10 오후 2:48:38
수정 2021-08-10 오후 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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