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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그룹 디노마드에 스마트워크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종호 디노마드 팀장은 “빠른 업무 협업을 위해 다수의 시스템을 검토한 결과 가장 적합한 ‘네이버 클라우드 포 스마트워크’를 채택하게 됐다”며 “하나로 통합된 업무 플랫폼 도입으로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 제고 등 운영 생산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등록 2021-04-30 오후 3:40:06
수정 2021-05-03 오전 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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