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위메이드(112040)가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크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면 크롬에서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 ‘USDK’는 두 가지 방식의 장점을 합한 하이브리드 코인으로, 시장의 수요에 맞춰 담보 비율이 자동 조절되면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등록 2022-03-21 오후 2:33:32
수정 2022-03-21 오후 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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