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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내 △특허팀 △급여전략팀 △의약품 인허가·GMP팀 △규제쟁송자문팀 △형사대응팀을 꾸려 제반 법적 이슈와 리스크를 관리한다. 특허팀은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서울중앙지방법원장 출신 이성호 고문변호사(연수원 12기), 대법원 지식재산권조 재판연구관·특허법원 제1호 고법판사 출신 권동주 센터장, 대법원 지식재산권조 총괄연구관 출신 김창권 변호사(연수원 30기) 등이 바이오헬스 관련 특허 등 지식재산권 분쟁에 대응한다.
급여전략팀은 보험급여 등재, 보험급여 범위 확대, 보험급여 상한금액 조정 관련 자문을 맡고, 의약품 인허가·GMP팀은 연구개발, 임상시험 및 관련 인허가 자문,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식품 허가, 변경허가 관련 규제와 법적 자문을 지원한다. 규제쟁송자문팀은 서울행정법원 판사를 거쳐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행정합의부)를 역임한 박정수 변호사(연수원 27기)를 중심으로 특허청, 식약처 출신 변호사들로 구성됐다. 형사대응팀은 경찰, 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약사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위반과 관련된 조사·수사·재판 등 리스크 관리를 맡고있다.
권동주 화우 바이오헬스센터장은 “바이오헬스분야 기업들에게 원스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서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센터를 출범했다”며 “바이오헬스분야에서 국내 최강팀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