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Z벤처캐피털(ZVC)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ZVC는 소프트뱅크와 라인의 합작사인 Z홀딩스의 벤처투자 관련 자회사로 일본 최대 벤처캐피털이다.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스트롱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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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는 이번 투자에서 3700억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등록 2022-05-20 오후 6:14:04
수정 2022-05-20 오후 6: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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