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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얄랄라이는 뮤지컬 ‘흔해 빠진 일’을 서을 마곡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7월27일부터 8월18일까지 공연한다고 10일 밝혔다.
극 대본과 연출은 양문수가, 작곡과 음악감독은 장지영이 맡았다. 작품은 총 29곡의 특별한 넘버를 담고 16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등록 2024-05-10 오후 4:19:40
수정 2024-05-10 오후 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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