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남대전종합물류단지에 연 면적 약 9만㎡ 규모의 남대전 프레시 FC(이하 남대전FC) 건설을 착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투자금은 1800억원이다.
한편 쿠팡은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신규 로켓프레시 FC를 확충하며 신선식품 물류 인프라를 기존 대비 90% 이상 늘렸다.
등록 2022-02-17 오후 3:04:17
수정 2022-02-17 오후 3:04:17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