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총선 포천·가평 선거구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일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포천시 신읍 5일장을 방문, 지원 인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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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가평 총선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거물 정치인의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6일 포천을 찾은데 이어 한달 만인 6일에도 재차 포천을 찾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의 6일 포천 유세는 오후 4시 30분 소흘읍 송우사거리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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