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에이코닉은 브라질 공연업체인 SAM엔터테인먼트와 남미 팬미팅 독점 계약을 완료하며, 남미지역에 K컨텐츠 보급 역할을 맡게 됐다.
김규식 코니아랩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남미지역에 다양한 K-콘텐츠를 제공함으로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이번 K-콘텐츠 수출과 더불어 K뷰티 수출지원 사업에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등록 2024-08-19 오후 3:58:02
수정 2024-08-19 오후 4: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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