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고기능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가히(KAHI)는 ‘에어리 핏 선스틱’ 5차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에어리 핏 선스틱은 스틱밤 타입의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이 모두 팔렸고 1~4차 예약 물량도 판매를 마쳤다.
가히에 따르면 초도 물량은 3주 만에, 1차 2주, 2차 1주, 3차 5일, 4차 2일 등 ‘완판’ 기간도 단축됐다. 5차 예약에 참여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어리 핏 선스틱은 휴대성과 사용감 모두 ‘가볍다’는 특정이 있다. 휴대성이 높은 작은 크기인 데다 기름종이를 사용한 것처럼 보송하고 가벼운 마무리감까지 갖춰 여름철 끈적이고 번들거리기 쉬운 피부에 수시로 덧바르면 효과적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다.
가히는 이날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28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에서 각각 에어리 핏 선스틱을 예약 판매로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구성에 따라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히 관계자는 “에어리 핏 선스틱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보송한 마무리감·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으로 출시 직후 무서운 판매 기세를 올리고 있다”라며 “다각도로 소비자와 만나고자 여러 플랫폼의 쇼핑 라이브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가히가 선보인 ‘에어리 핏 선스틱’ (사진=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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