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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메이드트리가 대체 불가능 토큰(NFT)를 거래할 수 있는 ‘NFT 마켓’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NFT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든 인증서로 그림, 음악 파일 같은 다양한 디지털 파일의 진품 증명서로 쓰인다.
‘위믹스 옥션’에서 NFT를 낙찰받은 뒤 마켓에서 다시 거래하는 것도 가능하다. 위메이드트리는 오는 28일 위믹스 옥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등록 2021-06-25 오후 4:34:48
수정 2021-06-25 오후 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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