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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그레이스는 빅토리아 여왕의 주얼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브리티시 감성 주얼리를 전개하는 로이드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ALWAYS GRACE(올웨이즈 그레이스)’라는 슬로건에 맞춰 볼륨감 있는 골드 라인과 천연석 상품들을 마련했다.
더 그레이스 관계자는 “오픈 매장은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합성어)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랩그로운 다이아를 전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12-03 오후 3:13:04
수정 2021-12-03 오후 3: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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