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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뒤뷔페는 프랑스 국민이 피카소와 함께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화가다. ‘아쌍블라쥬(Assemblage)’ 개념의 창시자이자 주류 문화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급진적 아티스트였다. 검은 피카소라 불리는 바스키아도 그의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 꼽힌다.
뒤뷔페 展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소마미술관 2관에서 개최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24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등록 2022-08-19 오후 4:53:01
수정 2022-08-19 오후 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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