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18명 확정

신용현 오세정 박주현 이상돈 박선숙 채이배 등
  • 등록 2016-03-23 오후 2:06:12

    수정 2016-03-23 오후 2:06:12

[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국민의당은 23일 이번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18명을 확정, 발표했다.

△1번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2번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3번 박주현 변호사

△4번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국민의당 공동선대위원장

△5번 박선숙 국민의당 선대위 총괄본부장

△6번 채이배 경제개혁연구소 연구위원

△7번 김수민 디자인벤처 창업가

△8번 이태규 국민의당 선대위 전략홍보본부장

△9번 김삼화 변호사, 전 대한변협 부회장

△10번 김중로 예비역 육군 준장

△11번 장정숙 전 서울시의원

△12번 이동섭 서울시태권도연합회장

△13번 최도자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

△14번 임재훈 국민의당 선대위 조직사무부총장

△15번 김임연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16번 정중규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공동대표

△17번 이미현 이화여대 특임교수

△18번 김현옥 의사, 국민의당 부산시당 위원장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