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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은행연합회는 카카오와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권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 이벤트 △피해 예방·대응 요령 관련 동영상 송출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은행권은 앞으로도 카카오와 함께 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등록 2023-09-22 오후 4:14:03
수정 2023-09-22 오후 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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