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침은 환경 성과의 지속적 개선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캐치 프레이즈는 ‘환경을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하겠다’는 의미로 ‘에브리 리틀 디테일(Every Little Detail)’로 정했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탄소 중립을 향한 전세계적 흐름에서 이젠 안랩과 같은 IT · 소프트웨어 기업도 준비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안랩이 실천할 수 있는 것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2-06-24 오후 3:44:01
수정 2022-06-24 오후 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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