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S-OIL이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4년 연속 브랜드전략, 정유부문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 S-OIL은 26일 개최된 ‘2023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브랜드 전략 및 정유부문 2개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이기봉 S-OIL 영업전략부문장(우측),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장/ 사진=S-OIL 제공 |
|
S-OIL은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정유, 석유화학 및 윤활부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경영시스템 고도화, CSR 활동 및 법규에 기반한 투명·윤리경영 체제를 구축했다.
품질을 보증하는 ‘믿음가득 주유소’ 운영, 세련된 디자인과 쾌적한 주유공간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S-OIL은 “이번 수상은 창의적인 CEO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성장가능을 추구한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이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경영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