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한국오라클에서 16년간 일하며 공공, 제조, 통신,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소프트, 티맥스OS 대표 등으 걸쳐 최근까지 인젠트 대표를 역임했다. IT업계에서 30년 이상 종사한 베테랑이다.
|
지난 2020년에는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유공자 산업 포장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과 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등록 2022-02-04 오후 3:35:51
수정 2022-02-04 오후 3:35:5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