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충남 교육청과 첫 번째 ‘청소년정책동행’ 업무협약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등록 2022-10-26 오후 12:00:00

    수정 2022-10-26 오후 12:00:00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 교육청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 어디서나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오전 10시 20분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김현숙 장관과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양 기관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대책이 교육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전국 청정동행’)을 체결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가족부와 충청남도 교육청은 △ 학교 교과과정과 청소년 활동프로그램 간 연계를 통한 활동경험 확대 △ 학업중단 학생 발생 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 보호지원 강화와 함께, △ 학교·청소년시설 간 협력을 통한 위기청소년 예방 및 보호 강화 △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과의존 및 정서행동문제 치유 담당교원 역량강화를 통한 고위험군 학생 치유지원 △ 학교 내 근로권익보호사업 홍보 확대 등을 통한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강화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협약내용 이행 점검 추진체계를 통해 이행 상황을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첫 번째 전국 청정동행을 시작으로 각 시·도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학교 밖까지 ‘더 넓어진 학교’에서 활동기회는 더 많이, 위기상황 보호는 더 두텁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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