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롯데정보통신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하는 ‘전기 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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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형 대표는 “전기차 충전과 같은 친환경 인프라 사업은 탄소배출 감소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 롯데정보통신만의 우수한 모빌리티 사업 역량과 체계적인 전략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점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등록 2021-08-19 오후 12:37:40
수정 2021-08-19 오후 1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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