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룽투코리아(060240)가 서비스 중인 ‘블라스트M’이 지난 27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 각각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 기준 룽투코리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2%(250원) 오른 6620원을 기록 중이다.
룽투코리아는 서비스 중인 ‘블라스트M’이 지난 27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에서 각각 1위를 달성해 양대 마켓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도 양대 마켓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MMORPG다. 애니메이션 화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메카닉이 함께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