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는 대교와 디지털 교육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합작 회사인 ‘디피니션’을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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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디피니션 최고경영자(CEO)는 “국내 대표 교육 기업과 클라우드 기업 간의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에듀테크 시장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를 구축해 에듀테크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등록 2021-10-19 오후 1:09:11
수정 2021-10-19 오후 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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