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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및 타입별로는 일반분양 기준 △49㎡A 20가구 △49㎡B 25가구 △59㎡A 32가구 △69㎡A 16가구 △69㎡B 16가구다.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평면을 세분화해 선택지를 넓혔다.
올림픽파크 서한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 등이 없어 청약 진입장벽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1순위 자격 조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교통·교육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것이 장점”이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에서 도보 약 4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양재대로, 천호대로 등을 이용해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약 30분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도보권 내에 한산초·중, 둔촌고를 비롯해 반경 1km에 총 8개 초·중·고와 학원가도 밀집돼 있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석촌고분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