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3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열린 OECD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에 참석해 국가별 발언 내용을 듣고 있다. 사진=환경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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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3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본부에서 열린 OECD환경정책위원회(EPOC) 장관급회의에 참석해 기후대응기금 신설 등 기후재원 확대를 위한 한국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OECD에서 제안하는 탄소가격 포괄적 프레임워크(IFCP)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