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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서울 금천구 소재 한내 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 사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 사진은 별도 맞춤형 액자로 주문 제작돼 오는 23일 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정보통신은 총 100㎏에 달하는 여름 김치를 전달했다.
정인태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 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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