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는 일거래량이 7조원 이상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다. 다날은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서도 카카오 디지털펀드 등에 투자해 신기술을 가진 신사업 발굴과 스타트업 기업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업비트 회원가입과 입출금 등에 필요한 본인인증 서비스와 결제 사업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협의 중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등록 2018-01-16 오전 11:31:18
수정 2018-01-16 오전 1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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