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케이웨더는 전일보다 2.01% 오른 4565원에 거래 중이다.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던 ‘기후위기 전담국’ 신설이 무산된 것으로 지난 27일 확인됐다.
케이웨더는 국내 최초의 민간 예보 센터이자,기상의 모든 분야를 서비스 하는 국내 최대 민간 기상 사업자다.
기상청 관측, 예보, 생활지수, 영상과 독자적인 예보, 지수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는 기상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케이웨더는 다양한 분야의 약 4000여 회원사에 특화된 맞춤 기상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공처로 삼성물산, LG U+, SK, LG 디스플레이, 네이버,카카오 등의 민간 기업들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제천시, 양산시, 광명시 등의 공공기관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