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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 운영사인 한국디지털거래소는 윤영진 상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플라이빗에선 IT 개발 역량 강화과 개발 조직을 책임질 예정이다. 플라이빗 관계자는 “이번 CTO 영입으로 탄한 개발 조직 기반을 구축하고,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개발 조직 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 2021-08-03 오전 11:37:38
수정 2021-08-03 오전 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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