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한국: 토지 보유세 16% 늘듯..올 재산세 22% 감소
-매경: 노대통령 "동북아 질서 EU식으로"..강대국 중심주의 경계
-서경: 정부 추석자금 5조6000억 방출했다지만 영세중기 "기대도 안합니다"
-한경: 부동산서 주식으로 재테크 기류가 바뀐다
◇주요뉴스
(공정위, 통신사 담합에 대규모 과징금)
-공정위 "담합으로 소비자 1조원 피해"(한경)
-공정위 잇단 과징금에 정통부 통신정책 기조 꼬인다(한경)
-정통부 지도 따랐더니 공정위 과징..통신사 "어느 장단에"(매경)
-KT "공정위 과징금 너무해"..소송 내기로(한국)
(세금부담 관련 논란)
-내년 오피스텔 세금대란 오나..전국22만채 2~4월 용도조사(한경)
-올 토지재산세+종부세 15.8% 증가(한경)
-`세금 짜내기` 서민 중소기업 더 울린다..세수부족 비상(매경)
-한나라 "재산세 일부 시편입 자치구 배분"..여 세목교환에 맞불(한경)
-외국인력 최대 100% 더 쓸수 있다..인원산정 사무직 포함따라(한경)
-중기지원정책 170가지나 되는데..서울, 이용 저조(한경)
-중국 명품시장 규모 미국 제친다(한경)
-위해식품 수입업자 평생 수입업 못한다..식품위생법 개정(전조간)
-강남 내년 입주아파트 30년만에 최대(한경)
-증시 미국식 대세상승 본격화..연말 최고 1300간다(한경)
-재정사업 16%는 `낙제점`..기획처 평가(한경)
-6자회담 경수로 접점 못찾아..먹구름낀 베이징(한경)
-법무부, 불법 외국인노동자 자진 귀국시키면 고용주 처벌안해(한경)
-조기유학생 `컴백홈` 급증..현지적응 힘들어(한경)
-金부총리 "5-3-4-4학제로 개편 추진"(전조간)
-삼성엔지, 3억5000만달러 사우디 유화플랜트 수주(한경)
-삼성, 휴대인터넷 장비 미국 수출(한경)
-현대차 쾌속질주..신고가 행진으로 `빅5` 진입(한경)
-증시 시가총액 장중 600조 돌파..삼성전자 100조 육박(전조간)
-달라지는 자영업대출..찜질방 곤란-제과점 OK(매경)
-주유소 격주, 찜질방 우러 1회 쉰다..석유경보지수 `경계` 진입(매경)
-주택담보대출 금리 5%대로 상승..한달새 0.1~0.2%포인트 올라(매경)
-`제2 플라자합의` 논의 급부상..위안화절상 가능성(매경)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 진출..기흥 비메모리라인 활용(매경)
-청량리 등 강북역세권에도 초고층 주상복합 짓는다(서경)
-방폐장 부지선정, 11월2일 주민투표로(서경)
-국세청 "부실과세 사전 차단한다"..과세쟁점자문위 운영(서경)
-세금불복 승소비율 3건중 1건..올 청구건수 5000건 넘을듯(서경)
-한덕수 부총리 "유류세 인하 계획없다"(서경)
-은행, 해외채권 발행 잇따라 성공..금리 낮아져 조건유리(서경)
-북한 "금강산 관광 중단 없을 것"(한국)
-`짠 대기업`..이익 근로자에 분배율 42%로 38년래 최저(한국)
-자사주 불법 단기매매 혐의..하나-전북은행 임직원 30명 조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