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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 운영사인 피어테크가 우크라이나에 1억원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기부한다.
현재 지닥은 디지털 자산 기부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부금을 받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에 ‘지닥 커스터디 기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등록 2022-04-21 오후 12:39:17
수정 2022-04-21 오후 12: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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