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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소속 개인정보 법령해석 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개인정보 관련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 주택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알아두면 좋을 쟁점과 관리 규약에 반영할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개인정보위는 243개 지자체와 주택관리사협회에 사례집을 배포하고,홈페이지와 개인정보보호 포털 등에도 게시했다.
등록 2022-01-18 오후 12:00:29
수정 2022-01-18 오후 1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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