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장으로 재직하면서 부산항운노조 비리 사건을 순조롭게 처리했으며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은 버리고 좋은 것은 찾는다는 뜻의 `버리고 찾기` 운동을 벌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광주(53.사시 17회) ▲영월지청장 ▲법무연수원 교수 ▲수원지검 강력부장 ▲광주지검 형사2부장 ▲대검 형사과장 ▲서울지검 1차장 ▲의정부지청장 ▲서울 동부지청장 ▲창원지검장 ▲부산지검장 ▲대검차장
등록 2005-11-24 오후 5:33:05
수정 2005-11-24 오후 5:33:05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