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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블록체인·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국경없는의사회(MSF)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미씽맵은 일반인이 참여해 정보를 공유하는 크라우드 소싱을 통해 구호 활동 지역의 정확한 디지털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기존에 한자리에 모여 진행했던 ‘미씽맵 매파톤(마라톤처럼 계속 지도를 그려 나가는 활동)’은 앞으로 세컨블록에서 운영된다.
등록 2022-07-25 오전 11:57:39
수정 2022-07-25 오전 11: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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