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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넥슨 일본 본사가 약 1억 달러 규모(약 1130억원)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비트코인 매수는 주주가치 제고 및 현금성 자산의 가치 유지를 위한 전략”이라며 “현재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안정성과 유동성을 이어가고, 미래 투자를 위한 자사의 현금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등록 2021-04-28 오전 11:46:28
수정 2021-04-28 오전 1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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