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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글과컴퓨터그룹이 LIG넥스원과 손잡고 스마트 국방 사업에 나선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는 “우주항공, 드론, 위성 등 미래 분야에서 기술 우위와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앞으로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ICT를 활용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로 국방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등록 2021-05-21 오후 2:24:23
수정 2021-05-21 오후 2: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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